전, 이미 어렸을때, 했어야 할 수면분리를 못한채, 6년째 아이와 함께 잠을 청하고 있었답니다. 저는 아침형인간이라, 밤잠이 정말 중요한 사람 중 하나인데요.. 둘째를 낳고 둘째가 너무 절 찾아서 자연스럽게 두 아이의 경쟁속에 함께 잠을 청하게 된것 같아요. 그러다 최근!! 신랑의 잦은 출장ㅜㅜ 혼자 독박육아를 해야하는 시기가 있다보니, 도저히 안되겠다며!! 엄마도 살자 하며 아이들의 놀이방알 침실로 바꿔버렸어요. 하하하하하하 바로 아이방 커튼을 달고, 인형들 세팅완료. 그리고 어두운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검색하고 또 검색했어요 그러다, pick 한 상품!! 은?????????????????????????????????? 우선, 감사합니다. 감사인사부터 할게요 저희집 6살4살 서재자매는 정말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