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어렸을때, 했어야 할 수면분리를 못한채, 6년째 아이와 함께 잠을 청하고 있었답니다. 저는 아침형인간이라, 밤잠이 정말 중요한 사람 중 하나인데요.. 둘째를 낳고 둘째가 너무 절 찾아서 자연스럽게 두 아이의 경쟁속에 함께 잠을 청하게 된것 같아요. 그러다 최근!!
신랑의 잦은 출장ㅜㅜ 혼자 독박육아를 해야하는 시기가 있다보니, 도저히 안되겠다며!! 엄마도 살자 하며 아이들의 놀이방알 침실로 바꿔버렸어요. 하하하하하하

바로 아이방 커튼을 달고, 인형들 세팅완료. 그리고 어두운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검색하고 또 검색했어요 그러다, pick 한 상품!! 은??????????????????????????????????


우선, 감사합니다. 감사인사부터 할게요 저희집 6살4살 서재자매는 정말 완전 만족 템이 되었답니다. 잠들기전,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의 필름을 선택할 수 있고, 밝기 조절부터, 라이트색상 변경까지 가능해서 질리지 않는 진짜 분리수면템이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꽤 매력적이죠.
제가 방으로 들어가 전원을 Off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엄빠도 꽤 만족스러운 템 이랍니다. 그리고 블루투스가 가능하는 것도 살짝쿵 남겨볼게요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조하효
아직 수면분리 전이시라면 !!꼭 한번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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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즈 시크릿 무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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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아이들은 잠이 들었고, 전 불금을 혼자만의 시간으로 나혼자산다 를 시청하며 "새로" 한잔 하며 육아로부터 해방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신랑오기전에, 혼자 꿀잠 자고 일어나보려고 해요. ㅎㅎ
그동안, 왜 실행에 옮기지 못했을까. 육아도 중요하지만 나도 중요하다 라고 생각해보며 앞으로 더 화이팅하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 육아맘들, 워킹맘들도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꼭 실행해보시고, 안되면 뭐 다시 돌아오는거죠. 맞죠?^^그렇게 가장 중요한건 우리 '나' 잃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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