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네요 ^^;; 아이들이 방학이라 하루하루 일정이 없을땐 무얼하고 놀까 항상 얘기합니다 하하;; 네일스티커와 매니큐어 를 사야한대요 집앞 문방구엔 없는데... 버스를 타재요 추운데??? 차타고 가자 아니면 인터넷?? 그냥 바로 갖고싶대요 그래서 급 버스를 타고 동탄이마트로 향했습니다 :) 없으면 인터넷 구매하기로 하고 말이죠. 짜잔. 찾아냈죠 결국 ㅎㅎ 2층 문구류 서적 파는 곳을 돌다가 찾아낸 6살 언니 좋으면 됐다 뭐 단디 입고 다녀왔고 오랜만에 대중교통 이용하는 재미도 버스타러가는길,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것도 추억이고 재미있네요 ^^ 해줄수 있는건 고민하지말고 해주쟈 !!!!!!! Tip. 저는 아이들 칭찬스티커 대신 코인이라는 개념을 알려주고 코인 적립을 해둬요. 사고싶은게 있을땐 그코인을 소진..